영광군, 국가대표 출신과 함께하는 배드민턴 멘토링 교실 열어

배드민턴 유소년 선수들에게 특별한 배움의 시간 제공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6월 29일(월) 14:45
영광군, 국가대표 출신과 함께하는 배드민턴 멘토링 교실 열어 (영광군 제공)
[클릭뉴스] 영광군은 지난 26일 생활체육공원 배드민턴장에서 전 국가대표 출신 임종우 감독과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김다훈 지도자를 초청해 배드민턴 멘토링 교실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멘토링 교실은 지역 배드민턴 유소년 선수들이 전문 지도자에게 기본기와 실전 기술을 배우고 올바른 운동 방법을 익혀 생활체육을 더욱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지도자들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배드민턴 기술 향상은 물론 운동에 대한 즐거움과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배드민턴 멘토링 교실에 참가한 한 초등학생은 “국가대표 출신 지도자님께 직접 배드민턴을 배우게 되어 정말 신기하고 즐거웠다”며 “평소 어려웠던 동작을 쉽게 알려주셔서 자신감이 생겼고 앞으로도 배드민턴을 더 재미있게 즐기며 꾸준히 운동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멘토링 교실이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들에게 실력 향상은 물론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전문 지도자 초청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군민들이 더욱 즐겁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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