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현장 소통 강화

시, 29일 2026년 상반기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간담회 개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6월 29일(월) 11:10
전주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현장 소통 강화 (전주시 제공)
[클릭뉴스] 전주시는 29일 전주도시재생지원센터 교육장에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함께하는 ‘2026년 상반기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보조공학기술학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전주시니어클럽, 전주지역자활센터,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 등 12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와 시 노인복지과·장애인복지과 관계자 등 총 35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올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서비스 본인부담 확인 절차, 회계 처리 유의사항 등을 공유했다.

또, 기관별 통합돌봄 제공서비스 소개 등을 통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도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정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통합돌봄은 행정기관만의 노력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현장에서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들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정든 집에서 건강하고 당당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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