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현장의 감동 담은 통합사례 우수사례집 발간 33편 사례 담아 전국 지자체 사회복지부서·드림스타트팀 배포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6월 25일(목)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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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례집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그 과정을 함께한 통합사례관리사들의 기록을 담았다.
사례관리사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해 현장의 경험과 고민, 대상자의 회복 과정을 생생하게 풀어냈다.
사례집에는 모두 33편의 사례가 실렸다.
△문제보다 먼저 사람을 만납니다 △머물 수 있는 자리가 생겼습니다 △돌봄은 함께 움직이다 △ 괜찮아지는 중이다 △떠난 뒤에도 남는 이름 5개 장으로 구성했으며 각 사례마다 지원 내용을 분야별로 정리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또 장별 말미에는 영암통합지원상담센터, 영암군가족센터, 영암군장애인종합복지관, 영암지역자활센터,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 등 민·관 협력기관의 인터뷰를 담아 통합사례관리 과정에서의 협업 경험과 의미를 함께 소개했다.
영암군은 이번 사례집이 통합사례관리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통합사례관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삶을 회복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사례집이 전국 사회복지 현장의 실무자들에게 작은 길잡이가 되고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이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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