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치매안심센터, “치매가족 마음에 쉼표” 조호자 대상 지원프로그램 운영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6월 25일(목)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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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헤아림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부담을 덜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심리 및 원예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내용으로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것에 지쳐 있었는데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힘을 얻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완주군치매안심센터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자조 모임, 힐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치매 가족 간 정보 공유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돌봄 과정에서 지치기 쉬운 치매 가족들에게 잠시나마 쉼과 위로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 치매 환자 가족교실 및 힐링 프로그램은 오는 10월에 운영될 예정이며 신청 및 기타 사항은 완주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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