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자원봉사센터, 금암동 찾아 무료 급식 나눔

25일 금암동주민센터와 금암노인복지관에서 ‘IBK 사랑의 밥차’ 활동 전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6월 25일(목) 10:25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클릭뉴스]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25일 금암동주민센터와 함께 금암노인복지관에서 지역사회 노인 400여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점심 식사와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IBK 사랑의 밥차’활동을 전개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IBK 기업은 행이 후원하고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지원하는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통해 지난 2023년 3월부터 현재까지 총 33회에 걸쳐 약 1만명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전주시자원봉사센터와 금암노인복지관에서 노인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식사를 준비했으며 △금암동 새마을 부녀회 △전주시청년성장사업단이 모여 배식 및 설거지 등 봉사활동을 맡았다.

또한 건강 돌봄 부문에는 △귀반사건강봉사단 △엄지건강법 △로사헤어미용봉사단 등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봉사자들이 참여해 노인들의 건강을 세심히 살폈다.

최이천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오늘이 자리가 단순한 한 끼 제공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삶의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과 봉사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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