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 감염관리 현장 컨설팅 실시

산모·신생아 건강 보호 및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6월 24일(수) 11:25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남원시 제공)
[클릭뉴스] 남원시보건소는 지난 23일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 ‘다온’에서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감염관리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올해 1월 전북 동부권 최초로 개원한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 ‘다온’은 면역력이 취약한 산모와 신생아가 함께 생활하는 시설로 감염병 발생 시 집단감염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 철저한 감염관리가 필수적인 곳이다.

이에 보건소 감염병관리팀과 감염병대응팀은 협력해 시설 전반의 감염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산후조리원 내 주요 발생 감염병인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및 그룹 A형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의 예방수칙, 의심환자 발생 시 보고 및 대응 절차 등에 대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ATP 오염도 측정기를 활용해 종사자의 손위생 수준과 환경 표면의 청결 상태를 확인하고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감염예방 실천 역량을 강화했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산후조리원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컨설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감염병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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