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해외 관광객 유치 나서…순창장류축제 국제 홍보 확대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6월 23일(화) 12:40
순창군, 해외 관광객 유치 나서…순창장류축제 국제 홍보 확대 (순창군 제공)
[클릭뉴스] 순창군이 2026년 예비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제21회 순창장류축제의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외국인 대상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 21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교육 중인 지방정부 국제교류지역 5개국 공무원 연수생 13명을 대상으로 순창장류축제 홍보를 실시했다.

몽골,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등 5개국의 사무관·주무관으로 구성된 연수생들은 ‘전통역사 자원화 및 지역 6차산업화 정책 현장’을 주제로 순창군을 방문해 발효산업 정책 현장 견학과 장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순창의 대표 발효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순창군과 발효관광재단은 이날 연수생들을 대상으로 순창의 발효산업 육성정책을 소개하고 강천산군립공원 등 주요 관광자원과 함께 제21회 순창장류축제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특히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문화 콘텐츠를 소개하며 축제 기간 순창 방문과 각국 관광객 유치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지방정부 관계자들에게 순창의 장류문화와 축제를 직접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채널을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글로벌 축제 기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제21회 순창장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글로벌 축제 도약을 위해 공직자 해외 출장과 국제교류 행사, 민간단체 해외 방문 등을 활용한 홍보물 배부 등 전방위적인 해외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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