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고구마·땅콩 등 명품 농특산품, 전국 애슐리 매장에서 만난다

고창군·㈜이랜드이츠 고창 농산물 유통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6월 23일(화) 09:25
고창군-이랜드이츠 애슐리 업무협약 (고창군 제공)
[클릭뉴스] 전북 고창군이 국내 대표 외식기업 이랜드이츠와 손잡고 고창 농산물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23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군청1회의실에서 이랜드이츠와 ‘고창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랜드이츠는 애슐리, 자연별곡, 로운, 피자몰 등 14개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는 국내 대표 외식기업이다.

특히 전국 124개 매장을 운영 중인 애슐리는 국내 대표 뷔페형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협약은 고창에서 생산된 멜론, 고구마, 땅콩 등 농산물을 활용한 애슐리 시즌 메뉴 개발과 공동마케팅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고창 명품 농산물의 원물 공급은 물론, 특화메뉴를 전국 애슐리 매장에 출시해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고 고창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심덕섭 고창군수은 “이번 협약은 고창 우수한 농산물과 민간 기업이 만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의미 있는 협력이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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