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휘 당선인, 청년·김산업·여성 현장 목소리 듣는다!

- 시민과 함께 만드는 목포대전환 위한 릴레이 간담회 개최

- 현장 제안, 민선 9기 공약 실행계획에 적극 반영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
2026년 06월 22일(월) 16:40
강성휘 당선인이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청년 창업가, 김산업 종사자, 여성 등을 대상으로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 강성휘 당선인)
[클릭뉴스] 민선 9기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과‘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위원장 고석규, 이하 대전환준비위)가 청년 창업가, 김 산업 종사자, 여성 등을 대상으로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핵심 시정 철학인 ‘시민과 함께 만드는 목포대전환’을 실현하기 위한 자리로,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과 복지·문화 정착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 주체들의 목소리를 시정 운영 구상 단계부터 생생하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오는 6월 25일부터 29일까지 목포종합경기장 내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 회의실 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첫 일정인 청년 창업가 간담회에서는 지역에서 창업에 도전하고 있는 청년 스타트업과 소상공인 대표들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강 당선인과 대전환준비위는 창업 초기 자금 조달, 인프라 확충, 규제 개선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선 9기 공약인 ‘청년 스타트업 클러스터 조성’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대한민국 대표 수산식품 수출 효자 품목이자 목포의 핵심 전략산업인 ‘김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도 열린다. 마른김 제조·가공업체와 유통 관계자 등이 참석해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원초 수급 문제,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과 연계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 고부가가치 브랜드 육성 전략 등 목포 김 산업의 대전환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여성 정책 분야 간담회에는 여성 단체 대표, 워킹맘, 여성 자영업자 등 다양한 분야의 여성들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여성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보육 환경 개선, 여성 경력단절 예방과 재취업 지원 확대, 여성 안전망 강화 등 여성 정책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누게 된다.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은 “시민 중심 시정의 출발점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라며 “청년, 김 산업 종사자, 여성 등 목포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어 갈 시민들의 제안을 민선 9기 시정 목표와 공약 실행계획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는 최근 온라인 시민소통 채널인 ‘목포행 아이디어 열차’를 개설한 데 이어, 이번 오프라인 릴레이 간담회까지 추진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시민 의견 수렴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대전환준비위는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의 청사진’ 마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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