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국제해양레저관광복합센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국제 크루즈 전용 터미널·전시·회의시설과 연계한 복합센터 조성 방향 논의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6월 22일(월) 11:05 |
|
이번 보고회에는 각계각층의 자문위원을 비롯해 전남도와 여수광양항만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용역 결과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국제해양레저관광복합센터는 5천 명 이상의 대규모 크루즈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국제 크루즈 전용 터미널을 신축하고 사계절 가동률 극대화와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전시·회의시설과 상업시설을 연계해 조성할 계획이다.
여수항은 올해 30항차 이상의 크루즈 입항이 예정돼 있으며 로얄 캐리비안, 아도라, 코스타 등 글로벌 선사들의 입항이 확정돼 동북아 크루즈 거점항으로서 발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현재 여객선터미널은 입출국 동선 미분리, 대합실 협소, 세관·출입국관리·검역 처리 혼잡 등으로 수용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상위계획 정합성 △여수시 크루즈산업 여건 및 수요분석 △시민·전문가 설문조사 결과 △경제성 분석 △시설 규모 및 배치 계획 등이 다뤄졌다.
용역 결과, 크루즈 터미널과 마이스 기능을 결합할 경우 사계절 해양관광 체류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경제성 분석 결과도 1.02를 기록해 사업성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용역 결과를 보완하고 국가사업 반영을 위해 해양수산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현구 부시장은 “국제해양레저관광복합센터는 남해안 해양관광벨트를 완성하고 여수세계박람회장의 성공적인 사후활용을 이끌어 갈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국제 크루즈 관광이 여수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도록 복합센터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