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 97% 돌파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6월 22일(월) 10:50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클릭뉴스] 진안군이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한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미신청자에 대한 기한 내 신청을 당부하고 나섰다.

군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신청을 접수하고 미신청자도 2차 기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5월 18일부터는 소득 하위 70% 군민까지 대상을 확대해 신청을 진행 중인 가운데 6월 18일 기준 전체 대상자 2만 1148명 중 2만 673명이 신청을 완료해 97.8%의 신청률을 보이고 있고 마감은 오는 7월 3일 오후 6시까지다.

이번 지원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돼 소득 하위 70% 군민에게는 1인당 25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5만원이 지원되며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 자정까지다.

지원금은 진안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고 주유소는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이용 가능하며 신청은 지역화폐 앱 ‘chak’을 비롯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카드사 홈페이지 및 앱, 콜센터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고유가로 인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지원사업이 군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청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현장 지원 등 행정력을 적극 동원해 모든 군민이 빠짐없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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