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대산면, 복분자 수확철 맞아 농촌 일손돕기 나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6월 19일(금) 08:50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클릭뉴스] 고창군 대산면이 지난 18~19일 이틀간 본격적인 복분자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대산면 직원들은 복분자를 재배하는 농가를 방문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복분자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태며 농가의 부담을 덜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농촌지역은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농번기마다 일손 부족이 반복되고 있어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대산면은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일손돕기를 추진했다.

정현영 대산면장은 “복분자 수확은 짧은 기간에 집중적으로 이뤄져 적기 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농가와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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