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채우고 안부를 묻다

아영면 새마을부녀회,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6월 17일(수) 12:25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클릭뉴스] 아영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6일 거동이 불편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3종을 아영면 내 취약계층 26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또한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1일 1가구 소통행정과 연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밑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끼니를 챙기는 것이 쉽지 않은데, 직접 반찬을 만들어 배달해주고 안부까지 살펴줘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아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아영이네 반찬, 흥부가 기가막혀’ 사업을 운영하며 홀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두 차례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1일 1가구 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아영면 관계자는 “이른 아침부터 밑반찬 조리와 배달에 힘써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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