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임업인 경쟁력 높인다… 지원사업 접수

임산물 생산‧유통분야 등 7개 사업 7월 10일까지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6월 17일(수) 12:20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클릭뉴스] 완주군이 지역 임업인의 경영 안정과 소득 향상을 위해 총 7개 분야를 지원하는 ‘2027년 산림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접수받는다.

이번 사업은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확충하고 노후 시설의 현대화와 규모화를 이끌어 임산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자 추진하는 민생 안정 대책이다.

신청자격은 사업신청일 기준으로 완주군 관내에서 임산물을 실제 재배하고 있는 임업인으로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 사업은 △임산물 상품화 지원 △임산물 유통기반 조성 △산양삼 생산과정 확인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친환경임산물 재배관리 △목재펠릿 연소기 지원 총 7개 사업이다.

특히 임산물 포장재 및 포장박스 지원을 비롯해 유통장비·저장시설·가공장비 지원, 생산장비 및 작업로 보수, 산양삼 품질검사 수수료 지원 등 임업인의 생산성과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

완주군은 신청 접수 후 사업 적정성 검토와 예산안 심의 등을 거쳐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고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산림소득 지원사업이 임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임업인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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