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충모 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 보고보다 현장, 계획보다 실행…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에 집중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6월 16일(화)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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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원회는 16일부터 17일까지 지역의 주요 사업장 15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주요 현안사업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별 성과와 과제를 점검함으로써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우선 추진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수위원회는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해 △노암 바이오산업 특화단지 △곤충산업 거점단지 △에코에너지 스마트팜 복합단지 △미꾸리 공유양식 플랫폼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농생명산업을 기반으로 한 미래 먹거리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농촌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대산면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동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청년 유입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문화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현장 점검도 이어졌다.
양 당선인은 △함파우 아트밸리 △국악의 성지 △모노레일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살피고 남원만의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만인공원 △그린파크골프장 △유소년스포츠콤플렉스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시설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교육과 인재 양성 분야에서는 △남원인재학당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 정책을 살펴보고 지역 발전을 이끌 미래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국립공공의대 설립 추진 현장을 찾아 공공의료 기반 확충과 지역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드론활용 미래농업 실증사업장과 △스마트농업 관련 시설을 방문해 첨단기술을 활용한 미래 농업 육성 방안도 함께 살폈다.
최용택 인수위원장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니 사업마다 남원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가능성과 과제가 함께 보였다”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인수위원회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9기 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현장과 실무를 아우르는 점검을 통해 남원의 미래를 이끌 시정 청사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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