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산동 지사협, 호국보훈의 달 맞이 여름 이불 지원사업 추진

관내 저소득 국가유공자 및 유족 17세대에 감사 마음을 담아 여름 이불 전달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6월 16일(화) 09:15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클릭뉴스] 김제시 검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저소득 보훈 대상자와 그 유족들을 위해 여름 이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기 회의를 마친 후, 관내 저소득 보훈 대상자 17세대를 방문해 쾌적한 여름 이불을 전달했다.

위원들은 물품을 전달함과 동시에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유공자 어르신은 “이렇게 찾아와 세심하게 살펴주고 꼭 필요한 여름 이불까지 지원해 주어 올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기심 민간위원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자유는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보훈 가족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희재 검산동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 가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위원님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존경받고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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