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농식품부 공모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사업’ 최종 선정

스마트농업 거점 도시 도약, 농업 혁신 기반 마련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6월 16일(화) 09:15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사업 공모 선정 (김제시 제공)
[클릭뉴스] 김제시는 지난 12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을 위한 국비 4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사업은 대규모의 스마트팜 조성에 필요한 내부 도로 용·배수로 전기 인입, 오·폐수 처리시설 등의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스마트농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영농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지난 2월 전국 최초로 지정된 새만금 농생명용지 내 ‘지구지정형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65억원을 투입해 스마트팜 집적화와 규모화를 위한 기반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앞으로 시는 스마트 원예단지 조성을 위한 세부 계획을 10월 말까지 수립하고 새만금 농생명용지와 스마트팜 혁신밸리 등 지역의 스마트농업 인프라를 활용한 연계사업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과 스마트농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사업은 김제시가 농생명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김제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인재 양성과 농업의 디지털 전환, 산업 혁신을 이끄는 김제형 스마트농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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