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처음처럼봉사회, 금구면 어르신 위한 ‘행복 나눔’봉사 펼쳐

가위로 전하는 사랑, 간식으로 나누는 정( )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6월 16일(화) 09:15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클릭뉴스] 김제시 금구면 행정복지센터는 16일 대회의실에서 시흥시 처음처럼봉사회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 및 사랑의 간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머리 손질이 쉽지 않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외모 가꾸기를 돕고 정성 어린 간식을 나누며 이웃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처음처럼봉사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어르신들의 머리를 정성스럽게 다듬어드리며 말벗이 되어줬다.

이와 함께 회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정성껏 준비한 샌드위치와 소떡소떡 등 맛있는 간식을 300인분 준비해 현장에서 어르신들에게 대접하고 57개 마을 경로당에 간식 배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봉사를 이끈 처음처럼봉사회는 경기도 시흥시에서 기업체를 경영하고 있는 금구면 출신의 오승석 대표가 회장을 맡고 있는 단체다.

오승석 회장은 고향인 김제시 금구면에 매년 물품 후원과 폭 넓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고향 사랑 실천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새롭게 머리를 단장하고 간식을 대접받은 한 어르신은 “머리가 깔끔해져서 기분도 상쾌한데, 맛있는 샌드위치와 소떡소떡까지 챙겨주니 마치 잔칫날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시흥시 처음처럼봉사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되레 큰 보람이되고 에너지를 얻어간다”고 말했다.

이승곤 금구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금구면 어르신들을 위해 멀리서 찾아와 뜻 깊은 봉사를 펼쳐주신 처음처럼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이 기사는 클릭뉴스 홈페이지(www.cnews24.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cnews24.kr/article.php?aid=21814592923
프린트 시간 : 2026년 06월 16일 11:4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