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정상식 진안읍장,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기부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6월 15일(월) 10:50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클릭뉴스] 진안사랑장학재단은 13일 정상식 진안읍장이 퇴직을 앞두고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정상식 진안읍장은 지난해 연말 대통령 표창 수상 기념으로 1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에는 평생을 바친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는 퇴직을 기념해 또 한 번 전해온 기부여서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정상식 진안읍장은 “오랜 공직 생활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늘 함께해 주고 성원해 주신 군민들과 동료 공직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공직을 떠나더라도 우리 진안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이에 전춘성 진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오랜 시간동안 진안군 행정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마치는 순간까지 지역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귀한 마음을 내어주신 정상식 읍장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전달 해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진안의 청소년들이 지역과 사회를 빛낼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전달받은 장학금을 지역 장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뿐만 아니라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의 재원으로 투입해 인재 육성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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