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신청 접수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6월 15일(월) 10:35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클릭뉴스] 남원시는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영농 기반 조성을 돕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7월 8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 및 주거 공간 마련에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만 65세 이하로서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 그리고 남원시로 이주를 준비 중인 귀농 희망자다.

대출 한도는 농업창업 자금의 경우 세대 당 최대 3억원, 주택구입 자금은 세대 당 최대 7천5백만원까지 지원된다.

대출 조건은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로 5년 거치 후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최종 대출 금액은 대출 신청자의 신용도 및 담보 평가 등 금융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사업 예정지 기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이번 지원사업이 귀농 초기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귀농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인들이 남원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제2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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