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2026년 조림지 풀베기사업 안전교육 및 현장토론회 개최

안전사고 예방과 사업품질 향상 현장 중심 교육 추진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6월 15일(월) 10:05
금산군, 2026년 조림지 풀베기사업 안전교육 및 현장토론회 개최 (금산군 제공)
[클릭뉴스] 금산군은 지난 12일 남이면 건천리 산118번지 일원에서 2026년 조림지 풀베기사업의 안전사고 예방과 사업품질 향상을 위한 안전교육 및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사업 감독관과 감리원, 현장대리인, 작업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조림지 풀베기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업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교육과 현장 의견수렴이 이뤄졌다.

특히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실시 요령과 개인보호구 착용 방법, 예초기 등 장비 사용 시 안전수칙을 비롯해 온열질환 예방 및 응급조치 요령 등에 관한 내용을 전달했다.

조림지 풀베기사업은 조림목의 원활한 생육을 위해 주변 잡관목과 잡초를 제거하는 산림 사후관리 사업으로 여름철 고온 환경과 경사지 작업이 많아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장토론회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작업 품질 향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 효율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다졌다.

군 관계자는 “산림사업은 안전이 최우선으로 확보돼야 하는 만큼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고품질 산림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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