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무안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향연’ 연주회 성료 지역 청소년들이 전한 꿈과 희망의 하모니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6월 12일(금) 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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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기관 전국 동시 프로젝트 ‘꿈의 향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맞아 전국 44개 꿈의 오케스트라가 동시에 참여했으며 ‘무안의 내일은 함께해서 빛난다’를 주제로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과 희망의 메시지를 무대에 담아냈다.
이날 공연에는 지역 청소년 단원 60여명이 참여해 백진선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뮤지컬 ‘영웅’,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OST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였다.
단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열정을 무대 위에서 펼치며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크로스오버 앙상블 라비터와 함께한 특별 협연은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 단원들과 전문 아티스트들이 만들어낸 조화로운 하모니는 객석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
박상규 단장은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 협력하는 법을 배우고 자신감을 키워가며 더 큰 꿈을 향해 성장하고 있다”며 “함께 꿈꾸고 함께 만들어가는 경험이 아이들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 꿈의 오케스트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음악교육과 공연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적 음악교육 프로그램으로 2012년 창단 이후 꾸준한 교육과 연주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청소년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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