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 모집 7월 10일까지 접수… 월 최대 110만 원 정착지원금 지원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6월 12일(금) 0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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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 기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농촌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독립영농 경력에 따라 최대 3년간 월 90만원에서 110만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영농활동과 생활 안정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독립경영 경력이 3년 이하인 농업인 또는 영농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농업인이다.
또한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농업e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 등을 거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
결과는 오는 8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영농정착 지원금과 함께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등 영농 기반 마련을 위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자금을 최대 5억원 한도 내에서 연 1.5% 금리, 5년 거치 20년 상환 조건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농지은행 임차사업 등 다양한 정책과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과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체로의 성장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기 농업정책과장은 “청년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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