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하서면 생생마을관리소, 취약계층 반찬릴레이 사업 본격 추진

정성으로 만든 반찬 마음으로 전하는 행복한 하서면 문화센터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6월 11일(목) 11:35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군청 (부안군 제공)
[클릭뉴스] 부안군 하서면 문화센터 내 생생마을관리소가 11일 하서면민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사회서비스 돌봄 확산을 위한 반찬릴레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부안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고 하서면 문화센터 내 생생마을관리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대한적십자사 하서봉사회가 직접 참여해 정성껏 반찬을 만들고 부안노인복지센터 생활지원사 및 돌봄봉사자들이 배달을 도와주며 하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회가 함께 젓갈반찬을 지원해 하서면 내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반찬을 전달하게 된다.
반찬릴레이 사업은 6월부터 매월 2주 간격으로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홀몸 어르신과 독거인,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영양가 있는 반찬을 제공해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반찬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에 대한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돌봄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공동체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주민 스스로 돌봄 체계를 만들어가는 자립형 생활공동체 기반 조성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첫 나눔 행사에서는 대한적십자사 하서봉사회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신선한 식재료를 손질하고 정성스럽게 반찬을 준비했다.
완성된 반찬은 생활지원사들을 통해 각 대상 가정에 전달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행사를 주관한 관계자는 “반찬 한 끼가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정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농어촌 지역의 사회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와 하서면 문화센터, 대한적십자사 하서봉사회, 부안노인복지센터, 하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기관·단체와 행정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반찬릴레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이 기사는 클릭뉴스 홈페이지(www.cnews24.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cnews24.kr/article.php?aid=21757417037
프린트 시간 : 2026년 06월 11일 14: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