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탄소중립 시민강사 보수교육 실시 시, 10~11일 이틀간 시민강사 30명 대상 전문성 강화 교육 추진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6월 11일(목)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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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전주시에너지센터에서 시민강사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 대상 탄소중립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교육 첫날에는 ‘지질학자가 본 기후변화’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시는 교안 수정에 대한 강사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교육 현장의 개선 사항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도 했다.
또한 둘째 날에는 ‘어류학자가 본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강의와 강사단 간담회가 이어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의 연관성을 살펴보고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오는 9월 시민강사 역량강화 교육을 추가로 실시하는 한편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교안 콘테스트를 운영해 기존 교안을 보완하고 신규 교안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 전주시 탄소중립 시민강사들은 행정기관과 경로당, 교육기관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알리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탄소중립 교육은 10인 이상의 모임이나 단체, 기관 등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화 또는 전자우편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보수교육이 시민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탄소중립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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