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북스, 고창군 도서관에 도서 3천권 기증 “책 기증으로 고향사랑 실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6월 11일(목) 09:35
다산북스, 고창군 도서관에 도서 3천권 기증 “책 기증으로 고향사랑 실천” (고창군 제공)
[클릭뉴스] 고창 출신으로 경기 파주시에서 다산북스를 운영하는 김선식 대표가 꾸준한 도서 기증을 통한 남다른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고창군은 지난 10일 다산북스로부터 도서 3000권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다산북스는 지난 2016년 고창군에 2만권, 2022년과 2025년에는 고창북중학교에 각각 3000권과 5000권을 기증한 바 있다.

기증된 도서는 다산북스에서 출간된 어린이 청소년 성인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도서이며 고창군 도서관을 찾는 이용객들을 위해 고창황윤석도서관, 고창군립성호도서관, 관내 작은도서관에 나눠 비치·활용될 예정이다.

김선식 대표는 현재 자기계발, 소설, 인문, 에세이, 전자책, 오디오북, 큰글자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출판 콘텐츠를 개발하며 출판업계를 이끌어 가고 있으며 꾸준한 도서 기증을 통해 지식 나눔에 앞장서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도서 기증은 민간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문화 자원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협력 사례로써 도서관 장서 확충을 통해 지역의 독서문화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미숙 고창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도서 기증을 통한 다산북스의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양서를 꾸준히 확충하고 도서관 환경을 개선해 다양한 문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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