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홈스쿨링 뇌총총+UP 쉼터’ 운영

경도인지장애·경증 치매환자 대상 찾아가는 쉼터 프로그램 운영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6월 10일(수) 15:20
무안군, ‘홈스쿨링 뇌총총+UP 쉼터’ 운영 (무안군 제공)
[클릭뉴스] 무안군은 경도인지장애 및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홈스쿨링 뇌총총 UP 쉼터’ 프로그램을 지난 8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홈스쿨링 뇌총총 UP 쉼터’는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전문 교육을 이수한 치매안심관리사가 청계보건지소와 망운보건지소를 직접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1기·2기·3기로 나눠 각 10회씩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 및 정서 체크, 인지 자극 훈련, 신체 및 소근육 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참여자의 인지 수준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치매 중증화 예방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가까운 지역 내에서 편안하게 인지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이 기사는 클릭뉴스 홈페이지(www.cnews24.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cnews24.kr/article.php?aid=21737544501
프린트 시간 : 2026년 06월 10일 18:5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