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다미담예술구의 주말을 채운 ‘월;담’, 5만여 발길 이어져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주말마다 다미담예술구서 열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6월 10일(수) 11:40
전라남도 담양군 군청
[클릭뉴스] 담양군문화재단은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주말 담양군 담주리 다미담예술구에서 열린 '2026 생활문화축제 월;담'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월담개화: 일상을 넘어 피어나는 문화'를 주제로 문화 프로그램과 상권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으며 사물인터넷 센서 계측 기준 5만 1890명이 다미담예술구를 찾았다.

축제는 뮤지컬 형식의 개막 공연 '웰컴 투 월담2026'을 시작으로 전시 프로그램 '월담화랑', 다미담예술구 예술가와 상인이 참여한 이야기 공연 '담장토크', 거리공연 '무드살롱', 토요일 저녁 흑백영화 상영 프로그램 '무비나잇'등으로 꾸려졌다.

상권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다미담예술구 내 상점과 지역 주민이 운영하는 점포가 참여했으며 행사장에는 50개 플리마켓 부스가 마련돼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영수증 행사와 나비찾기 행사는 방문객이 다미담예술구 곳곳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새롭게 선보인 여행 프로그램 '월담투어'와 담양장터 연계 '반값마켓'도 운영됐다.

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관광, 상권을 잇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다미담예술구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담양이 가진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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