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열무김치·야채불고기 나눔

거북선축제 수익금 활용해 취약계층 200세대에 정성 전달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6월 10일(수) 11:15
문수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열무김치·야채불고기 나눔 (여수시 제공)
[클릭뉴스] 여수시 문수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9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열무김치·야채불고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과 지역구 시의원들이 참석해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새마을 회원들은 열무김치 담그기와 야채불고기 포장 등 나눔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이번 나눔에 사용된 음식 재원은 지난달 거북선축제에서 문수동 새마을부녀회가 운영한 먹거리 부스 수익금 일부와 새마을회 마을공동체 사업 지원금으로 마련됐다.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와 야채불고기는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각 100세대씩 총 200세대에 전달됐으며 새마을부녀회원과 문수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박미숙 부녀회장은 “제철 열무로 담근 김치를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언 문수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이 기사는 클릭뉴스 홈페이지(www.cnews24.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cnews24.kr/article.php?aid=21731874797
프린트 시간 : 2026년 06월 10일 1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