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점검 ‘현장 행정’ 총력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6월 10일(수) 10:35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클릭뉴스] 진안군은 다가오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관내 주요 물놀이 지역을 대상으로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경영 부군수는 10일 관내 하천·계곡 등 여름철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물놀이 관리지역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인명구조함, 구명환,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의 관리 상태와 안전 표지판·현수막 등의 시인성 확보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에 배치될 안전관리요원들의 근무 환경 및 비상연락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위험 구역 내 안내시설 설치 상태를 꼼꼼히 살피는 한편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경영 부군수는 “여름철 우리 군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예찰 활동과 신속한 대응 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안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대책기간 동안 전담T F팀을 구성해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구역에 전담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현장 계도와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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