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 퇴원환자 단기회복시설 ‘중간집’ 현장 홍보 생활지원사 등 240여 명 대상…입주자 발굴·연계 강화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6월 10일(수)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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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집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지역사회에 복귀하도록 돕는 시설이다.
시는 지난해 5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동남구 봉정로 26-1에 중간집을 개소했다.
시설은 남성용 2실과 여성용 2실 등 총 4개 실 규모로 입주비는 무료다.
다만 방문가사서비스와 영양지원서비스는 필수 제공 서비스로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입주 기간은 기본 1개월이며 이용자의 회복 상태에 따라 최대 3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이번 홍보는 생활지원사 등 현장 인력을 통해 입주가 필요한 어르신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지원사는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인력으로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조기에 발굴할 수 있는 핵심 채널이다.
이에 시는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3개소의 생활지원사와 전담사회복지사 등 240여명을 대상으로 중간집 운영 현황, 입주 대상 및 절차 등을 순차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윤은미 천안시 복지정책국장은 “중간집은 퇴원 후 거주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회복에 전념하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라며 “도움이 꼭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적기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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