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지역 내 학교 및 사업장 순회 교육, 처방 기대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6월 09일(화) 10:35 |
|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이동 금연 클리닉’에는 무주군보건의료원 금연 담당 공무원과 공중보건한의사, 영양상담사가 동행한다.
지난 8일 무주 풀무원 다논에서 진행된 1차 클리닉에서는 참여자 23명의 니코틴 의존도 평가를 비롯해 일산화탄소 및 혈압 측정을 기반으로 한 신체 상태 확인, 흡연 패턴 분석 및 행동요법 지도의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한의사가 각 개인을 상담하고 금연침을 비롯한 뜸과 한약재 등을 처방했으며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니코틴 패치와 껌 등 보조제 등 행동 강화 금연 물품 등도 지원해 호응을 얻었다.
김진주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 건강증진팀장은 “흡연으로 인한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 습관을 생활화하기 위해 의료원 내 금연 클리닉뿐만 아니라 이동 클리닉도 병행하고 있다”며 “참여자들의 금연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지역 내 금연 분위기 확산과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무주보건의료원 내 금연 클리닉에는 현재 77명이 등록돼 있으며 무주군에서는 이들을 위한 상담 및 처방 외에도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사업장 등 생활터 순회 흡연 예방 및 금연 교육, △청소년 금연 및 건강 실천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체육시설과 공동주택 등 다중이용시설 등 금연 구역 지정, △금연 지도원 위촉 등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