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동절기 대비 가금농가 방역점검 추진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6월 09일(화)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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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동절기 철새 도래 시기 이전에 농장별 방역 취약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보완해 고병원성 AI 의 농장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전업 규모 가금농장으로 육계, 산란계, 종계, 오리농장 등을 포함하며 주요 점검사항은 △농장 울타리·전실·방역실·소독시설 등 방역시설 설치 및 운영 여부 △차량 및 사람 출입통제 관리 실태 △출입기록부 및 소독실시 기록부 작성 여부 △축산차량 등록 및 소독 이행 여부 △농장 내·외부 소독 실시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지도를 통해 즉시 개선토록 하고 법정 방역시설 미설치 등 중대한 위반사항은 확인서 및 이행계획서를 제출받아 재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재점검 시에도 미흡사항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고병원성 AI 는 농가의 기본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따라 발생 위험이 크게 달라진다”며 “농가에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미흡한 부분을 사전에 보완하고 차단방역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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