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WPG 글로벌 2국, 콜롬비아 비영리단체 협의회와 국제 온라인 포럼 개최 - 남미 지역 여성·청년 리더 1,000여 명 참여… 교육·기술·정서 회복 기반 국제 연대 논의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 |
| 2026년 06월 01일(월) 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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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세스는 교육기관과 연구자, 시민사회 및 여성 리더 등이 참여하는 국제 협력 네트워크로, 남미를 중심으로 교육 혁신과 리더십 개발, 사회개발 및 다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 기반 교육 프로젝트와 협력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청년과 여성의 연대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 변화를 모색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한국과 콜롬비아를 중심으로 중남미 및 다양한 국가에서1,000여 명이 참석해 국제 온라인 포럼으로서 높은 관심과 참여도를 보였다.
콜세스 대표 호세 에노브 카노 모라(José Enov Cano Mora)는 개회사에서 “교육과 리더십 기반 국제 협력은 지역을 넘어 글로벌 변화로 확장될 수 있다”며 “콜세스는 교육과 사회개발을 연결하는 국제 협력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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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에서는 여성 리더십과 교육, 기술 접근성, 정서 회복, 공동체 연대 등을 주제로 다양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콜롬비아의 언론인이자 대학교수인 카롤리나 미란다(Carolina Miranda)는 인간 중심 리더십과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술과 국제 협력이 평화 구축과 지속 가능한 사회 변화를 위한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고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실시간 채팅과 오픈 토크를 통해 활발히 소통했으며, 여성과 청년의 역량 강화와 교육 기반 협력, 공동체 회복 및 평화문화 확산 필요성에 공감했다.
콜세스 측은 이번 포럼이 한국과 콜롬비아를 비롯한 다양한 국가 간 상호 이해와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으며, 향후 여성·청년·지역사회 기반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서연 글로벌국장은 “이번 포럼은 단순한 국제 교류를 넘어 여성과 청년이 국가와 지역을 넘어 서로 연결되는 플랫폼이었다”며 “앞으로도 IWPG와 콜세스가 함께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한 국제협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IWPG 글로벌 2국은 교육 및 리더십 프로그램 확대와 국제 프로젝트 강화를 통해 청년과 여성 중심의 글로벌 평화 네트워크를 더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