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저우시 청소년, 자매도시 영암군서 문화 홈스테이 2박3일 영암여고 학생 가정서 머물며 한국 생활·전통문화 체험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5월 29일(금)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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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류는 국제 자매도시 간 우호를 다지고 미래세대의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영암여고 학생 가정에서 2박 3일간 머물며 한국의 생활문화와 학교생활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26일 영암 도착 후 홈스테이를 시작했으며 27일에는 영암여고 환영식에 참석해 또래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가야금과 태권도 수업에 참여하며 한국 전통문화를 경험했다.
또한 전통 천연염색 체험장에서는 염색과 공예를 체험하고 목포 해상케이블카를 탑승하며 남도의 해양경관과 관광자원도 둘러봤다.
영암군은 이번 홈스테이 교류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올해 하반기 영암여고 학생들의 후저우시 방문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청소년 국제교류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 자매도시 간 미래세대 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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