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역사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단오맞이 행사 운영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화가 있는 날’ 맞이 ‘단오맞이’ 행사 마련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5월 29일(금) 11:05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클릭뉴스] 전주시는 오는 30일 전주역사박물관에서 관람객을 위한 5월 ‘문화가 있는 날’행사로 ‘단오맞이’를 운영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우리 민족의 전통 명절인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구체적으로 박물관 1층 로비에서는 단오의 유래와 풍습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이젤 전시가 진행됐으며 1층 교육체험실에서는 천연 벌레 퇴치제를 담은 도토리 목걸이 만들기와 이웃 나라 일본의 여름 풍습을 체험해 보는 후우링 만들기가 진행됐다.

또, 박물관 지하 1층 강당에서는 여름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 ‘모아나’ 와 ‘벼랑 위의 포뇨’상영회가 각각 운영됐다.

전주역사박물관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행사를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매월 △문화 체험형 만들기 △무료 영화 상영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자세한 내용은 매월 15일 전주역사박물관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전주역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단오맞이 행사가 우리 전통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온 가족이 함께 여름을 즐겁게 맞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달 계절마다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역사박물관은 국립전주박물관 초입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주역사박물관 교육 및 문화체험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역사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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