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앵커센터, 지역·대학·산업 잇는 인재양성 모델 공유

교육부 현장소통 간담회서 성과·초광역 협력 방향 제시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5월 27일(수) 16:20
전남앵커센터, 지역·대학·산업 잇는 인재양성 모델 공유 (전라남도 제공)
[클릭뉴스] 전남앵커센터는 27일 국립목포대학교에서 열린 교육부 주관 ‘전남·광주권 앵커 수행대학 현장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앵커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방향, 지역·대학·산업을 잇는 전남형 인재양성 모델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선 최교진 교육부 장관, 대학 총장, 지역기업 관계자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앵커사업의 1차년도 성과 공유와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전남앵커센터는 발표를 통해 지역과 대학, 산업을 연결하는 전남형 인재양성 모델과 ‘그랜드 프로젝트’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주요 내용은 △AI·에너지·우주항공·첨단조선·스마트농업 등 전남 전략산업 맞춤형 교육 △전남 지역 대학의 지역산업 연계 교육·실증 사례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기반 등이다.

전남의 우수성과를 전남·광주 초광역 협력 모델로 확장하는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자유토론에선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초광역 인재양성 방향’을 주제로 두 지역의 산업·교육 자원을 연계한 공동 인재양성 모델 구축 방안과 대학-기업 간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배용석 전남앵커센터장은 “앵커사업의 핵심은 지역과 대학, 산업과 인재, 성과와 도민 체감을 연결하는 것”이라며 “대학이 사업에 전념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전남의 성공사례가 전남·광주 초광역 앵커 모델로 확장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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