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예술회관 상주단체 ‘콘사노체임버오케스트라’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부안’ 6월 5일 공연

클래식과 우리 음악이 어우러진 감동의 무대 선보여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5월 20일(수) 11:20
부안예술회관 상주단체 ‘콘사노체임버오케스트라’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부안’ 6월 5일 공연 (부안군 제공)
[클릭뉴스] 부안군은 부안예술회관 상주단체 콘사노체임버오케스트라가 2026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돼 공연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부안'을 오는 6월 5일 오후 7시 30분 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지역 공연예술단체와 공연장이 협력해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연은 지휘자 유수영과 콘서트 가이드 변자연이 함께하며 클래식과 한국 전통음악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통예술원 타무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서곡, 'Mozart : Violin Concerto No.3 In G Major K.216 1st Allegro', '도라지', '아리랑 랩소디', '고향의 봄', '아름다운 나라'등 총 7개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꿈의 오케스트라 부안 출신인 박은수가 친숙한 클래식 선율을 선보이고 우리 민요 및 가곡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안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단체와 공연장이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무대”며 “군민들이 음악을 통해 고향의 정취와 따뜻한 감동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입장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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