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 중동 정세 변수 속 민생안정 대응 지속 물가·기업·교통 분야 점검…군민 체감 부담 완화에 행정력 집중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5월 20일(수)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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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정세 불안이 장기화될 경우 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이 지역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군은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상황 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관내 주유소 가격 동향을 상시 점검하는 한편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운영을 병행하며 에너지 절감과 유가 대응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바가지요금과 가격 동향 점검에도 나서고 있다.
생활물가 관리도 지속 추진 중이다.
군은 생활물품 가격 조사 결과를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가격표시제 점검과 매점매석 예방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분야별 협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가격 인상 자제 협조를 요청하는 등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지역 기업들의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원자재와 포장재 가격 상승, 물류비 증가가 이어지면서 기업 현장의 어려움도 커지고 있는 만큼 군은 관내 기업 현장을 방문해 경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자 지원과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제도 등을 안내하며 기업 부담 완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교통 분야 대응도 병행하고 있다.
군은 화물자동차 및 택시 유가보조금 제도를 운영하는 한편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유가 상승으로 인한 운수업체의 어려움을 지원하고자 경유 유가연동보조금을 추가 지급해 향후 유가보조금 관련 추가 예산 확보도 검토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국제 정세 변화가 장기화될 경우 군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커질 수 있는 만큼 관련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며 “군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응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국제 정세 변화가 지역경제와 군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 상황 관리와 현장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체감 가능한 지원과 현장 소통을 강화해 지역경제 안정과 민생 보호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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