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신규 농업인 맞춤형 지도 호응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5월 20일(수)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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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영농 경험이 풍부한 기존 농가와 이제 막 농업에 뛰어든 귀농 연수생을 짝지어 주는 맞춤 지도 과정이다.
귀농인들이 겪을 수 있는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이론 학습에서 벗어나 실제 농업 현장에서 작물별 재배 기술과 농가 경영 방식 등을 직접 체득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월 교육에 참여할 5개 조를 최종 선발했다.
아울러 실질적인 영농 적응을 돕기 위한 재정적 지원도 함께 이루어진다.
기술을 전수하는 선도 농가에는 매월 최대 40만원을 지급한다.
현장 실습에 참여하는 귀농 연수생에게도 월별로 최대 80만원의 교육 훈련비를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교육에 참여 중인 한 귀농 연수생은 “작물 재배부터 농장 운영까지 농사의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세심한 지도를 받을 수 있다”며 “이러한 실전 중심의 교육이 실제 영농 활동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농촌지원과 관계자는 “귀농 연수생들이 선배 농가의 재배 기술과 관리 비결을 익혀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고 소득을 높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적용력이 뛰어난 단계별 교육을 제공해 우수한 신규 인력이 지역 농업과 농촌에 유입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