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혁신 리더십 전도사’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 특강 성료

역발상 혁신 강연에 열띤 호응과 질문 쏟아져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5월 20일(수) 10:25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클릭뉴스] 남원시가 2026년 중소기업 근로자 역량강화 교육의 첫 시작으로 5월 19일 오후 3시, 광치복합문화센터에서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을 초청해 역발상과 도전정신을 통한 혁신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은 대한민국 대표 ‘혁신 기업가’로 최근 광고 모델로 직접 나서며 대중과 거리를 좁히고 유튜브를 통해 소탈한 일상을 공유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조 회장의 친근한 소통 능력이 청중들에게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전국 각지에서 강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이날 관내 중소기업 임직원과 근로자는 물론 시민들까지 100여명이 참석해 준비된 좌석을 가득 메웠다.

조웅래 회장은 고정관념을 깨는 역발상 경영 철학과 위기를 기회로 바꾼 중소기업 생존 전략 등 본인의 생생한 경험담을 특유의 소탈하면서도 힘 있는 어조로 전달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혁신의 에너지를 선사했다.

강연 직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기업 경영 현장에서 겪는 고민과 혁신 방안에 대한 질문이 쏟아져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기기도 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기업 임원은 “평소 만나기 힘든 기업인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남원에서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원시 관계자는 “변화하는 시대에 가장 필요한 덕목은 고정관념에 갇히지 않는 유연한 사고와 과감한 도전 정신”이라며 “이번 조웅래 회장의 특강이 중소기업 임직원 및 근로자, 시민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원시는 조웅래 회장 특강을 시작으로 올해 총 4회에 걸쳐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7월 AI 활용 방안, 9월 법정의무교육, 11월 산업안전교육 등 중소기업 근로자 맞춤형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은 남원시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면 누구나 선착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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