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 ‘찾아가는 장난감 나눔터’ 운영 양육 부담 줄이고 놀이 기회 넓힌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5월 20일(수)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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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꿈을 키우는 이동 장난감 나눔터’ 가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아동에게 다채로운 장난감 체험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7세 이하 미취학아동을 양육 중인 가정 또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아동 관련 기관이다.
장난감은 인형, 퍼즐, 블럭 등 총 484종 690점이 준비됐다.
기본 이용료는 연 3만원이고 두 자녀 이상 가정·기초생활 수급자·한부모가족 등에는 이용료를 감면한다.
장난감 대여는 권역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돼 서비스 제공 범위와 주민 접근성을 확대했다.
권역은 운암·일곡·양산·신용 등으로 구분됐으며 올 연말까지 △운암도서관 △일곡생활문화센터 △양산도서관 △신용도서관 등 거점 4곳을 매주 1회 순회할 계획이다.
장난감을 대여하고 싶은 주민은 꿈나무사회복지관 누리집에 접속해 원하는 장난감을 선택한 후 권역별 거점에서 방문 수령 하면 된다.
장난감은 회당 최대 2점씩 14일 동안 빌릴 수 있고 반납 이후에는 세척 및 소독 과정을 거쳐 관리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양육 가정의 부담은 덜고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놀이 경험을 제공하는 든든한 지원책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북구 조성을 위해 생활밀착형 돌봄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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