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회계과, 내장산 생태탐방원 방문해 인구 유입 홍보 총력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5월 20일(수) 10:05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클릭뉴스] 정읍시 회계과가 인구 10만명 선 붕괴 위기를 극복하고자 지난 19일 내장산 생태탐방원을 방문해 맞춤형 전입 혜택을 알리는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시에서 추진 중인 ‘1부서 1기관 전담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최근 시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등 지역 소멸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이에 시는 실질적인 인구 유입 방안을 찾고 지역 정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직접 현장으로 나섰다.

이날 김병철 회계과장은 생태탐방원 관계자들과 만나 다양한 전입 혜택과 인구 정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중점적으로 알린 내용은 △기관, 단체, 기업체 전입 유도 장려금 △전입 지원금 지급 △청년, 신혼부부, 귀농·귀촌인을 위한 맞춤형 정책 △생활 안정 지원 사업 등이다.

시는 실제 거주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인구 유입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지방 소멸을 막는 핵심 열쇠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과 기업체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꾸준히 넓혀갈 계획이다.

김병철 과장은 “정읍시 인구 10만 붕괴는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매우 절박한 현실”이라며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 정읍에 정착하는 인구가 늘어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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