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청년플랫폼,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3년 연속 선정… 농업 분야 청년 AI 실전활용 지원 총사업비 2500만원 확보… 농업 기반 지역 특성 반영한 AI 실무형 프로젝트 운영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5월 19일(화)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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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년플랫폼은 지난 2024년과 2025년 ‘AI 리터러시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AI 활용 기반 확대에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무안 농업 분야 청년 AI 실전활용 프로젝트’로 사업을 한층 고도화했다.
이번 사업은 전국 기초지자체 청년센터를 대상으로 한 경쟁 공모에서 선정되어 국비 2500만원을 확보해 추진되며 지역 청년 농업인이 AI 를 실질적인 강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농장 일상과 수확·가공 과정 등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소재를 AI 를 활용해 숏츠·릴스로 편집하거나, 온라인 판매 채널과 농업 공모사업 신청까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그간 전문 업체에 의존하거나 어렵게만 느껴졌던 디지털 마케팅과 행정 작업을 AI 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AI 기반 농산물 홍보 콘텐츠 제작 △AI 활용 공모사업 실전 교육 △농업 기록 데이터 관리 △온라인 판매 채널 구축 교육 등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농업 일상과 가공품 제조 과정을 소재로 청년 농업인이 직접 숏츠·릴스 영상을 제작하고 자신만의 브랜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AI 를 활용한 공모사업 신청서 작성 실습과 영농일지·농업 기록 데이터 정리 교육을 통해 실제 영농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홈페이지·블로그·온라인 스토어 등 판매 채널 구축과 상세페이지 제작 교육도 함께 운영해 청년 농업인과 농산물 가공업 종사 청년, 귀농·귀촌 청년 등 지역 청년들이 생산부터 홍보·판매까지 AI 기술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농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청년 인재 양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김상준 무안군청년플랫폼 센터장은 “2024년과 2025년 AI 리터러시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한 발 더 나아가, 무안 청년 농업인들이 이미 갖고 있는 농장 이야기와 가공품을 AI 를 통해 직접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AI 기술은 이제 특정 분야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청년 누구나 이해하고 활용해야 하는 핵심 역량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청년플랫폼은 무안군 청년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청년 복합공간으로 카페형 커뮤니티 공간과 미디어실, 활동 공간, 청년홀 등을 운영하며 다양한 청년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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