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여상, 광주 유일 ‘중소기업 특성화고 우수학교’ 선정

현장 중심 취업 프로그램 등 호평…12년 연속 지정 쾌거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5월 19일(화) 12:30
전남여상, 광주 유일 ‘중소기업 특성화고 우수학교’ 선정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클릭뉴스]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는 지난 14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발표한 ‘2025년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우수학교’에 광주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는 전국 특성화고 150개교가 참여했으며 전남여상을 비롯해 32개교가 우수학교로 이름을 올렸다.

전남여상은 지난해 파란손해사정, 서암기계공업 등 지역 중소기업 총 16곳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 △산학맞춤반 △중소기업 이해연수 △1팀 1기업 프로젝트 등 현장 중심의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AI·AX 실습교육 등 신기술을 중점 지원하는 특화형 학교로서 페픽, 오로지스튜디오 등 광주지역 AI 관련 기관과 협업해 인공지능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냈다.

이번 선정으로 전남여상은 지난 2014년부터 2025년까지 12년 연속 ‘우수학교’로서 지역 명문 특성화고의 입지를 굳혔다.

우수학교 선정으로 확보한 추가 사업비를 신산업 디지털 분야 및 맞춤형 진로 교육에 투입하고 빛고을혁신학교 등 기존 교육 모델과 연계해 실무 전문가 양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전남여상 최규명 교장은 “교직원과 학생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광주에서 유일하게 우수학교로 선정됐다”며 “중소벤처기업부 및 지역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 역량을 키우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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