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 2026년 산사태 주민대피훈련 시행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산사태 예방 총력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5월 19일(화) 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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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산사태 발생 시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마을 주민을 비롯해 부안경찰서 부안소방서 변산반도국립공원, 부안군산림조합, 관계 공무원 및 산림재난대응단 등 70여명이 참여해 민·관·경·소방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긴박하게 진행됐으며 △산사태 정보시스템의 예측정보 수신 △상황 판단회의를 통한 의사결정 △산사태 예보 발령 및 신속한 상황 전파 △주민대피 유도 △부상자 구조활동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응급 복구 등 단계별 대응 과정을 현장감 있게 재현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참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상황별 산사태 대비법인 ‘산사태 국민행동요령’을 교육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 간으로 산림재난을 신고할 수 있는 ‘스마트산림재난’앱 활용법을 적극 홍보했다.
김기원 산림정원과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극한 호우로 산사태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만큼, 형식적인 훈련이 아닌 실제 상황에서 작동할 수 있는 대응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군민의 소중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안군은 6개반 21명으로 구성된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여름철 자연재해대책기간중에 운영하며 산사태방지에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산사태 위험정보를 수집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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