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챌린지“뷰티”,“플랫폼” 분야 공고

- 신산업 창업기업 성장 프로그램, 「모두의 챌린지」 9개 분야 추진

- 해외 시장에서의 ‘K-뷰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뷰티” 분야 15개사 지원

- 플랫폼 기반 소상공인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을 위한 “플랫폼” 분야 10개사 지원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
2026년 05월 19일(화) 07:43
[클릭뉴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모두의 챌린지」 중 화장품, 플랫폼 대기업과 혁신 인공지능 창업기업 간 협업을 지원하는 “뷰티” 및 “플랫폼” 분야 프로그램을 5월 19일(화) 공고했다.

「모두의 챌린지」는 신산업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해 전략 신산업 분야 창업기업과 분야별 선도기관 간 기술실증(PoC), 판로 확보 등 개방형 혁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AX(인공지능 전환), 방산, 로봇 등 분야별로 진행 중이다.

이번에 공고하는 분야는 ①뷰티, ②플랫폼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뷰티”

화장품 대기업의 인프라(기반) 및 데이터(자료)와 창업기업의 인공지능 기술력을 결합하여 해외 시장에서 K-뷰티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업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수요기업으로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한국콜마 등 3개 대기업이 참여하여, 뷰티 산업 가치사슬(Value-Chain)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제품‧서비스 혁신 및 고객 경험 고도화 등을 위한 협업을 추진한다.

공모를 통해 총 15개사를 선정하고, 성분‧제형 등 수요기업의 자료를 활용하여, 연구‧제조‧마케팅(판촉) 영역 등에서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지원체계) 개발을 지원한다. 선정기업엔 최대 1억원의 협업 자금과 함께 대기업의 해외 유통망과 마케팅 채널(판촉 창구)을 통해 판로 확대도 지원할 계획이다.

② “플랫폼”

플랫폼 기업의 소상공인 관련 데이터(정보)와 서비스 인프라(기반), 창업기업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영 등을 지원하고, 창업기업의 사업화를 촉진한다.

수요기업으로는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뱅크, 토스 등 3개 대기업이 참여하고, 인공지능 기반 수요·매출·마케팅(판촉)·금융을 통합한 소상공인 맞춤형 경영 최적화 솔루션(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협업을 추진한다.

공모를 통해 총 10개사를 선정하고, 플랫폼 기업의 소상공인 매출‧운영 자료를 분석‧활용하여 고객수요와 매출 예측 등 소상공인 경영 전반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솔루션(지원체계) 개발과 최대 1억원의 협업 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우수 성과는 수요기업 플랫폼에 탑재할 계획이다.

각 분야의 세부 협업 과제에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공고일인 5월 19일(화)부터 6월 8일(월)까지 K-Startup 포털(www.k-startup.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기술 변화 속도가 빠른 신산업 분야 창업기업의 시장 진입을 앞당기고, 해외시장 진출로 연계하기 위해 개방형 혁신은 필수적인 성장 전략”이라며,“중기부는 「모두의 챌린지」를 통해 바이오(생명), 기후테크(기후 대응 기술), 스마트시티(지능형도시) 등 나머지 분야의 개방형 혁신 지원 프로그램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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