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소방공무원 ‘심신수련 힐링 프로그램’ 운영... 쉼과 재충전 선사
5월 18~19일 스위트호텔서 전북 소방공무원 대상 ‘나를 켜기 위한 OFF’진행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5월 18일(월) 1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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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주천면 소재 스위트호텔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 소방공무원 심신수련 힐링 프로그램, 나를 켜기 위한 OFF’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극도의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소방공무원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4년 첫 도입 이후 전북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매년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
올해 심신수련 힐링 프로그램은 이번 1회차(32명 참여)를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100명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스위트호텔을 거점으로 남원만의 풍부한 산림·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재충전 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및 자기관리 특강 ▲백두대간 힐링 숲 체험 ▲광한루원 및 남원시립 김병종 미술관 관람 ▲남원 전통문화 체험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담 사진작가가 일정에 동행해 참가자들의 활동 모습을 기록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남원시는 2025년 행정안전부의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사업을 통해 소방청 자매도시로 지정되며,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쉼과 재충전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이번 힐링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올해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소방안전캠프, 소방 가족 힐링캠프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방공무원들의 복지 증진은 물론, 단체 관광교류와 지역특산품 판매 촉진을 도모함으로써 지역경제와 공공복지가 공존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재난 현장에서 고생하는 소방공무원들이 편안하게 휴식하며 온전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방청과 긴밀히 협력해 소방가족을 위한 치유 및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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