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행복마차’ 본격 운영 군 전역 생활 밀착형 복지·안전망 강화로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 기대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5월 18일(월) 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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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마차’는 냉동탑차를 개조해 운영하는 이동형 복지 차량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생필품 구매대행,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 확인, 전기시설 수선 등 생활 중심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수군 특화사업이다.
2023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기존 장수읍에만 시행되던 ‘행복마차’ 사업을 지난해부터 7개 읍면 전역으로 확대했고 올해는 지역 내 34개 취약마을을 대상으로 운영해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게 된다.
행복마차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찾아가는 안부 확인’을 통해 고립가구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주거환경 예찰, 생활불편 정비 등을 통합적으로 수행함으로써 현장 밀착형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정우 군수 권한대행은 “행복마차 사업을 통해서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주민 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는 적극행정을 실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가 없어질 때까지 현장에서 발로 뛰는 복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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