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2026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393명 혜택
19~20세 사회초년생에 인당 20만 원 상당 문화비 지원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
| 2026년 05월 18일(월)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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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2006~2007년생) 청년들을 대상으로 국내 공연·전시·영화 등의 관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본 사업은 지난해보다 사용처와 지원 금액이 확대됐다.
이에 따라 청년들의 사업 인지도와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 남원시 배정 인원인 393명 모두 신청을 조기에 완료했다.
현재 패스 사용이 가능한 예매처는 ▲공연·전시 분야 4개소(NOL티켓, YES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와 ▲영화 분야 3개소(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 등이다.
해당 온라인 예매처에서 관람료 결제 시 포인트를 조회해 사용할 수 있으며, 포인트가 부족할 경우 신용카드와 복합 결제도 가능하다.
다만 이용자들의 주의도 요구된다.
예매일 기준으로 오는 7월 31일까지 이용 내역이 전혀 없을 경우 지원금은 전액 환수된다.
아울러 지원금이 환수된 대상자는 올해 추진되는 2차 모집 시 재신청을 할 수 없다.
남원시는 1차 발급자 중 기간 내 미사용으로 인한 환수 인원이 발생하면, 해당 인원만큼 오는 8월 10일부터 2차 발급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관처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하반기부터 도서 구매처 2개소를 사용처로 추가할 예정이며, 남원시에서도 하반기에 예정된 지역 내 각종 기획 공연에서 패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사회초년생들이 문화시민이자 적극적인 문화 소비 주체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홍보를 통해 이용률을 높이고, ‘문화예술의 도시 남원’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 정보 확인, 잔액 조회, 할인 및 이벤트 등 청년문화예술패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